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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식]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보상 착수

뉴스1
서귀포시청 전경© News1
서귀포시청 전경© News1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보상 착수

제주 서귀포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정비사업 우선사업대상 5개 지구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토지보상 협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5개 지구는 Δ삼매봉공원(서홍동) Δ월라봉공원(신효동) Δ강창학공원(강정동) Δ식산공원(성산읍) Δ엉또공원(강정동)이다.

시는 이달 중순부터 엉또공원을 시작으로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나머지 4개 공원에 대해서는 토지출입허가·보상계획열람 공고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 남원중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통

제주 서귀포시는 남원중학교 동쪽에 위치한 남원 도시계획도로 미개설 구간(230m)을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옛 일주도로와 마을안길을 연결하는 도로로, 시는 2015년 주민들의 도로개설 건의에 따라 이듬해 토지보상(8필지)을 마무리해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남원중 학생들의 보행로가 확보되고,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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