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8000여명 생활체육인 방문 예정.
철원지역 경제에 활력소 될 듯.
이는 지난 2007년 제15회 대회를 유치이후 13년 만이다.
이에 군은 생활체전 기본계획수립과 타 지자체를 벤치마킹을 통한 체계적인 체전운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군을 찾는 선수단 및 임원들이 대회기간중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시설 및 숙박ㆍ음식점등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차질없는 계획과 준비 모범적인 대회운영으로 성공적인 도민생활체전이 되도록 군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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