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리모델링으로 시설 개선

뉴스1
백운아트홀 내 북 카페.(광양제철소 제공)/뉴스1 © News1
백운아트홀 내 북 카페.(광양제철소 제공)/뉴스1 © News1

야외무대·북카페 신설

(광양=뉴스1) 지정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리모델링을 통해 백운아트홀 시설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백운아트홀은 1992년 7월 개관 이후 영화, 전시뿐 아니라 콘서트,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만 3만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백운아트홀을 찾았다.

하지만 27년간 시설을 운영하며 노후 시설 개선, 관람객 휴게시설 확충, 문화행사 확대 등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이를 반영해 최근 6개월여 동안 백운아트홀의 노후화된 객석 교체, 객석 사이 공간 확대, 실내 조도 향상 등 전체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또 요즘 공연문화 추세에 맞춰 야외무대를 신설하고 관람객을 위한 책과 카페가 결합된 북 카페를 만들었다.

백운아트홀은 오는 22일 2회(오후 3시30분, 7시30분)에 걸쳐 오페라 '메리 위도우'를 무대에 올리고 23일 오후 7시부터 야외무대에서 거리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