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 22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시민불편 대책 마련

뉴스1

입력 2019.03.20 06:05

수정 2019.03.20 06:05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나흘 뒤인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나흘 뒤인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볼리비아전이 22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울산개최는 지난 2017년 11월의 세르비아전에 이어 16개월 만이다.

울산시는 국제대회 개최에 따른 시 브랜드 홍보를 극대화하고 시민 참여 홍보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참여를 위한 경기 홍보, 시 브랜드 표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주차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대 4만여명의 관중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를 경기 당일 오후 11시까지 운행하고, 임시 경유 4개 노선 추가, ‘문수축구장 경유’ 안내표지판 부착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기존 경기장 주변 주차장 2224면 이외에 추가로 인근 학교 등(문수양궁장, 옥산초, 월계초, 문수중, 교육연구정보원) 임시 주차장 5개소 1000면을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기 당일 주차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정체를 감안해 일찍 나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