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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공기질알리미는 실시간으로 집안 공기질을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바깥 공기와 비교해 적절한 환기시점까지 알려준다. 고객은 IoT 공기질알리미로부터 측정된 값에 따라 적정 시점에만 공기청정기를 운용할 수 있어 필터교체 비용과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IoT@home 애플리케이션(앱)의 자동실행 기능을 활용하면 IoT 공기질알리미의 공기질 정보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켜고 끌 수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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