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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365일 24시간 신속 대응이 가능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옹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7년 총 10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가운데 옹진군청사 지하 1층에 연면적 146㎡ 규모로 지어져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센터는 방범, 어린이보호, 공원놀이터, 재난관리, 쓰레기무단투기단속 등 각 부서별로 운영하던 CCTV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안전 옹진군'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6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3조 2교대로 근무 배치돼 운영된다.
또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조정필)와는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과 센터 운영의 극대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상태다.
장정민 군수는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옹진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안전한 옹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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