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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단 도로에 직경 2m 싱크홀…긴급 복구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 한 산업단지 내 도로에 최대 직경 200㎝의 싱크홀이 발생, 지자체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21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하남산단 8번로에서 직경 25~200㎝, 깊이 70㎝ 크기 싱크홀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구는 현장을 통제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 작업을 마쳤다.
구 관계자는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하수관로에 생긴 틈으로 흙과 모래가 유입되면서 토사가 있던 자리에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는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밝혀내 통행량이 적은 이번 주말 완전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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