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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 복지재단 출연계획안 심의
(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1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저출산보건복지실 소관 2019년도 복지재단 출연계획안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번 저출산보건복지실 소관 추경예산안은 기정액 1조 8654억 5374만원 대비 2.5%가 증액된 1조 9121억 3447만원이다.
증액예산 대부분은 국비내 시액 변경에 따른 변동분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는 없다는 게 문복위의 판단이다. 다만, 일부 사업의 경우 시급성과 당위성 등에 대해서는 보다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김연 문화복지위원장은 복지재단 설립과 관련 “타 지역 복지재단의 인력상황 및 실효성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재단 설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표, 운영계획 등의 점검을 통해 재단이 효율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여운영 의원은 “복지재단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 “그러나 재단 설립에 따른 인력운영비 등에 대한 세밀한 검토 및 준비를 통해 복지재단이 돈 먹는 하마가 되질 않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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