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남구,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홍보관 개설
강남형 일자리정책·스마트시티 강남 등 소개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강남구 일자리 홍보관'을 개설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다. 강남구는 강남형 일자리정책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강남, 청년 창업 지원, 스타트업(Start-Up) 제품을 소개한다.
강남구 청년일자리 사업은 구비로 지원 중인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사업과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사업, IP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대표적이다.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개최, 진로‧직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도 홍보한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업체들은 가상현실(VR), 드론, 3D 프린터 등을 시연한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접 만든 사물인터넷 제품과 로봇경기를 선보인다. 강남구는 2010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해 지금까지 257개 기업에 716명의 고용 실적을 냈다.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강남구는 '미래형 매력도시' 구현을 위해 테헤란로 스타트업밸리 육성과 스마트시티 구축 등 스마트 전략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와 매칭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