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남구, 30일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19 울산시 남구 청소년 토크콘서트-쿰의 첫 번째 이야기 多함께 꾸는 꿈'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은 다문화 청소년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고민, 고충을 털어놓고 함께 소통하는 치유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인 네팔 출신 자영업자, 영화배우 및 방송인,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검비르 만 쉬레스터 등이 참여한다.
다문화 청소년 전문가인 심찬샘 한국 다문화 청소년 부산협회장과 김진규 남구청장도 패널로 출연한다.
행사는 다문화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문수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접수하면 된다.
2014년부터 진행돼온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은 다양한 꿈멘토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다채로운 꿈을 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연간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 행사는 울산 남구가 후원하고 문수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