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홍차 '포트넘 앤 메이슨' 부산 상륙
영국 여왕이 마시는 차로 유명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and Mason)'이 21일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이어 수도권 외 지역에선 첫 번째 매장이다.
그동안 해외직구 또는 온라인, 서울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이번 신세계 센텀시티 매장 오픈으로 부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1707년부터 홍차와 쿠키, 잼 등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해 온 브랜드로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런던의 중심가에 위치한 플래그쉽 매장은 하루 평균 1만명 정도가 다녀가는 등 런던 관광 필수 코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는 1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홍차는 물론 잼, 쿠키 등 식료품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차 관련 액세서리까지 겸비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까지 신규상품도 선보인다.
영국 서커서의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을 본 따 레몬커드, 스템진저, 초콜릿펄 비스킷이 들어있는 '피카딜리 뮤지컬 비스킷 셀렉션'과 포트넘 앤 메이슨의 고유한 알파벳 디자인의 머그잔(A~Z) 등을 새로 론칭했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포트넘 앤 메이슨의 로고가 들어가 있는 에코백도 증정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차(Tea)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이 문을 열면서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차 트렌드를 선보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