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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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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영주시 제공) © 뉴스1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영주시 제공) © 뉴스1

(영주=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도와 영주시, 경북개발공사는 21일 영주시청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사업계획 수립과 재정 투자, 원가 절감,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확보 등 국가산단 조성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25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베어링 국가산단은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적서동 일대 130만㎡에 2023년 착공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베어링 산업을 경북 북부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영주를 베어링 특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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