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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실습선 '새동백호' 취항식…25일 여수신항

뉴스1
전남대 실습선 새동백호.(전남대 제공)2019.3.21/뉴스1 © News1
전남대 실습선 새동백호.(전남대 제공)2019.3.21/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전남대학교 실습선 '새동백호' 취항식이 25일 오후 2시 여수 엠블호텔과 여수 신항 일원에서 열린다.

취항식은 기념품 배부와 건조과정을 담은 동영상 상영에 이어 감사패 전달, 유공자 표창, 취항 테이프 절단, 새동백호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한다.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남도와 도의회, 여수시와 시의회, 수산해양 관련 기관, 단체, 유관 대학·교육기관 등을 대거 초청했다.

정병석 총장과 박승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전남대 교직원, 학생, 시민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항식은 국가 항해사와 기관사를 양성하고, 수산해양 기초학문·해양환경 연구조사의 성공적 수행과 안전운항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동백호'는 2996t, 전장 96.45m, 폭 15m, 선속 14노트 규모로 승무원 30명과 실습생·연구원 80명 등 모두 110명이 승선할 수 있다.

최상덕 수산해양대학장은 "새동백호의 취항으로 수산·해양 특성화를 선도하는 전남대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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