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락앤락은 '2019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에서 밀폐용기 부문 16년·주방용품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다.
락앤락은 밀폐용기·주방용품 2개 부문 모두에서 2위 이하 브랜드와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밀폐용기 부문에서는 브랜드파워 종합지수 747.6점을 획득해 2위, 3위 브랜드보다 300점 이상 앞섰다.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총 576.8점을 받아 2위 브랜드(481.1점)와 100점 가까이 격차를 벌렸다.
락앤락은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를 측정하는 '최초상기도' 비율에서도 약 50%를 받아 국내 생활용품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켰다. 최초상기도 50%란 '밀폐용기'를 생각했을 때 소비자 10명 중 5명이 해당 브랜드를 떠올린다는 의미다.
이정민 락앤락 경영기획총괄 상무는 "소비자의 만족과 브랜드 가치의 척도로 여겨지는 KBPI에서 16년 연속 1위를 이어온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면밀히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주방생활용품 기업의 면모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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