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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화장품기업, 유럽시장 44억 규모 수출 기반 마련

뉴스1
충북 소재 화장품 기업인 팜스킨 관계자가 14일부터 나흘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2019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2019.3.21 © 뉴스1
충북 소재 화장품 기업인 팜스킨 관계자가 14일부터 나흘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2019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2019.3.21 © 뉴스1

이탈리아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7곳 참가
현장서 58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 향후 추가 계약 57건 예정

(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충북도내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 7곳이 유럽 시장에 390만 달러(44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게 됐다.

충북도·충북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2019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서 도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7곳이 참가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행사기간 미스플러스, 르무엘뷰티, 팜스킨, 한국생명과학연구소, 뷰티화장품, 바이오폴리텍, 제이월드 등 7곳이 충북관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현장에서 독일·이탈리아 업체와 58만2000달러(6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를 포함해 모두 390만4000달러에 달하는 60건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이를 계기로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52회째를 맞은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화장품, 미용기기, 네일, 헤어 등 미용산업 전반을 다루는 세계 3대 미용박람회 중 하나다.

올해도 69개국에서 2677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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