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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수 전 부산시장, 나눔리더 가입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문정수 전 부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나눔리더에 가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문정수 전 부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나눔리더에 가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민선 1대 문정수 전 부산시장이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문 전 시장이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문 전 시장은 1939년 남평에서 태어나 경남고를 졸업한 후 고려대 정치외교학 석사, 연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및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지난 1995~1998년 초대 부산 민선 시장으로 재임했다. 재임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광안대교, 부산신항만, 지하철 3호선, 2002년 부산 아시아게임 경기장 등의 사업을 펼치며 부산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문 전 시장은 "우리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서로를 돕고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 뜻에 함께하기 위해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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