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대문구, 영양사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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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 뉴스1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을 관리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연다.

동대문구는 22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생활과학대학 1층 로비에서 '동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 단체급식을 실시하지만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경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센터장 1명, 팀장 1명, 팀원 5명 등 총 7명의 식품 관련 전문인력으로 구성했다.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93곳을 우선 관리한다.

센터에서는 Δ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를 위한 현장 순회 방문지도 Δ급식소 안전관리를 위한 급식소 컨설팅 등 지원활동 Δ어린이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영양관리를 위한 어린이 급식용 식단 및 표준 레시피 개발·보급 Δ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급식 관리를 지원해 지역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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