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괴산군, 내년 정부예산 발굴대상 사업 83건 확정
신규 41건·계속사업 42건 등 7153억원 규모
(충북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발굴 대상사업으로 모두 83건(7153억원)을 확정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사업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신규사업 41건(2794억원), 계속사업 42건(4359억원) 등이다.
군은 신규 사업 중 Δ스포츠타운 조성(165억원) Δ청안지구 대구획 경지정리(117억원) Δ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100억원) Δ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58억원) Δ도시재생뉴딜사업(145억원)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화양구곡 문화생태탐방로개설(13억원) 등 42개 계속사업에 대한 추가예산도 확보해 나가는 등 지역 군정발전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위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충북도와 중앙부처 출향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4월 중 지역구 국회의원과 충북도의원, 군의원과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5월부터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예산확보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군수는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며 “군민생활과 지역발전에 직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