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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1%p↑.. 한국당은?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시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3.18/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시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3.18/뉴스1

한국갤럽 여론조사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5%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4%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11%로 집계됐다.

갤럽은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이번 주까지 4개월째 긍·부정률 모두 40%에 머물고 양자 차이는 평균 2%포인트라고 밝혔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8%, 정의당 지지층의 67%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8%,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75%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긍정률 29%, 부정률 48%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37%·44%, 30대 58%·37%, 40대 65%·29%, 50대 34%·57%, 60대이상 34%·51%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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