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쓸모없는 공간, 주민이 원하는 소통공간으로 바꾼다

뉴스1
김제시청 전경.© News1
김제시청 전경.© News1

김제시, '혁신문화공간' 조성…4월5일까지 접수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혁신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쓰지 않거나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공공유휴시설을 주민들이 직접 창의적 아이디어로 개·보수해 소통과 화합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1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자치위원회 등은 사업 내용을 담은 계획서를 4월5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서면심사와 현장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심사 시 주요 기준은 주민의 적극적 참여의지와 사업 파급효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포용적 혁신과 시민참여 확대 등 정부혁신 추진과 발맞추어 시민과 함께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해가는 시민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혁신문화공간조성 사업과 같은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