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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온소프트, IPO 준비 착수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과 IPO 주관사 계약 체결

맥스온소프트주식회사는 자체 개발한 게임 ‘퍼스트히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유안타증권과 투자유치 및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맥스온’은 ‘아스다스토리’ ‘영웅을 만나다’ 등을 개발한 18년 전통의 개발사다. 지난 3년간 개발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퍼스트히어로’를 상반기중 세계 시장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퍼스트히어로는 지난 해 11월 자체 게임서비스 플랫폼인 ‘얄라게임즈’를 통해 중동지역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웹젠이 글로벌과 한국 서비스를 맡고 있다. 또한 2019년 1월에는 ‘냥코대전쟁’으로 유명한 일본 ‘포노스’와 수출 계약을 체결해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일본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게임빌 상장주관사로 활동하며 게임업체에 대한 IPO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온페이스와 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맥스온소프트는 중동 두바이에 교두보를 확보하고 , ‘중동 게임 허브’ 라는 사업목표를 명확하게 추구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목ㅍ를 둔 개발사로 미래 성장 가능성에 큰 가치를 두게 되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맥스온 소프트 관계자는 "유안타증권이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얻어, ‘퍼스트히어로’ 개발과 서비스에 더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신규 프로젝트 추진과 중동의 게임 사업 확장도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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