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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미세먼지 대응 상반기 전 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뉴스1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완료하기로 한 '전 학교 공기정화장치 확대 설치'를 올해 상반기까지 조기에 완료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관련 법령 개정 이후 미세먼지가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되는 등 미세먼지 대응조치가 강화돼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공기청정기 조기 설치에 대한 필요성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시교육청은 시의회 교육위원들에 대한 사전설명 및 관계부서 협의 등을 통해 조속히 공기청정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예산 변경, 계약 등 관련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미 확보된 공기정화장치 예산으로 충분히 설치가 가능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외부환경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미세먼지 대응교육,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준수, 학교 실내공기질 측정 등 미세먼지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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