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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복 터졌네”…세정-재정평가 수상
[안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2018년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시상금 1억1000만원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은 잇따른 낭보로 안양시 행정의 우수함을 방증한다는 평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각종 수상은 직원들의 땀이 만들어낸 쾌거이며, 안양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혁신을 실천해 시민이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정운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세 징수율 및 신장율, 세수추계 정확성, 과오납금 비율, 권리구제 업무 등 세정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안양시는 대형 신축건물 및 아파트 분양 등 도세 신장율에서 불리한데도 도세 과오납금 비율, 세수추계 정확성, 권리구제 업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세무행정 서비스에서 시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지방세 안내 및 납부시책 홍보, 성실납세자 선정과 지원, 세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정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납세자와 실시간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안양시 지방세 알리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방재정 운영평가 시상식은 다음달 5일 경기도청에서 열리며, 이진수 안양시 부시장이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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