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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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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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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강원도 지자체 최초로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고 농공단지 입주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25일 열리는 평창군의회 제1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평창군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이 의결되면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제도적 장치 안에서 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평창 및 방림농공단지에서 38개 업체·400여명이 근무 중이다.

군은 관내 농공단지에서 기업 활동을 영위해 온 업체들의 타지역 유출을 해결하기 위해 이 조례를 마련했다.

조례안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구성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직접 생산제품 구매, 보조금 및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원 규모, 금액 등 세부 내용은 시행규칙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군은 민선 7기 들어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최찬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지원책 마련으로 평창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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