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방망이 침묵' 다저스, 화이트삭스에 1-5 패

뉴스1
LA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 ©AFP=News1
LA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 ©AFP=News1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타선이 침묵한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패했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1-5로 졌다.

선발 브록 스튜어트는 3⅓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볼넷 4실점(1자책)했다. 주전이 대거 빠진 타선은 단 3안타에 그친 가운데 파울로 올란도가 3타수 2안타로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크리스 테일러는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1회초 1사 1, 2루에 나온 웰링턴 카스티요의 땅볼 때 3루수 크리스티안 산타나가 송구 실책을 범해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진 위기에서 엘로이 히메네스의 볼넷과 다니엘 팔카의 인정 2루타에 2명이 더 홈을 밟아 다저스는 0-3으로 뒤졌다.

1회말 반격에서 테일러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2회초 요안 몬카다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해 다시 3점차가 됐다.

다저스는 8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히메네스에게 홈런을 맞고 1점을 추가 실점했다. 이후 마지막까지 큰 분위기 변화 없이 끝났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