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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고렝카무용단’ 무료공연…양주행복↑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양주시 러시아 ‘고렝카무용단’ 초청 무료공연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러시아 ‘고렝카무용단’ 초청 무료공연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오는 4월3일 율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 ‘고렝카 무용단’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정주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24일 “이번 공연은 다양한 러시아의 춤과 음악, 세계 전통춤 등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러시아의 세계 정상급 춤과 음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렝카(Gorenkha)는 루시(고대 러시아) 저택 내 많은 방 가운데 청소년이 모여 춤을 추며 교류하던 가장 넓고 아름다운 방으로 여기에서 유래된 많은 춤이 러시아 무용의 중요한 콘텐츠가 되고 있다.

1977년 설립된 ‘고렝카 무용단’은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의 교육기관 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러시아는 물론 각종 국제대회에서 최고상을 비롯해 여러 축제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 정부의 문학 및 예술부 청소년정책 분야의 우수한 평가와 함께 러시아 문화부로부터 ‘명예창조예술단’ 칭호를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24일 “이번 공연은 다양한 러시아의 춤과 음악, 세계 전통춤 등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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