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창업

기보, 조규대 전무이사·김영춘·윤범수 상임이사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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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조규대 전무이사, 김영춘 상임이사, 윤범수 상임이사 신규 선임(좌측부터)©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기술보증기금 조규대 전무이사, 김영춘 상임이사, 윤범수 상임이사 신규 선임(좌측부터)©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조규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김영춘 전 경영기획부장과 윤범수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조 전무이사는 1989년 기보 입사 이후 자산운용실장, 부산지점장, 인사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상임이사로 활동했다. '특별 승진제도' 도입과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 낸 '인사통'이다.

1990년 입사한 뒤 기술보증부장, 대구지역본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두루 역임한 김 이사는 향후 기술보증, 업무지원, 리스크관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윤범수 이사는 통산산업부를 거쳐 중소기업청 행정법무담당관, 소상공인지원과장,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간 공직생활 대부분을 중소기업지원 업무에 종사했다. 향후 경영기획, 성과평가, 사회가치경영 등을 담당한다.

중기청 출신 윤 상임이사 선임은 중소벤처기업부와의 긴밀한 협업·공조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조 전무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2월23일까지이며, 김영춘·윤범수 이사 임기는 2021년 3월24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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