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보은군, 6년째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사업’

뉴스1
보은군청.© News1
보은군청.© News1

가족 항공료 300만원 지원

(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결혼 이민자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해 올해도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펼친다.

군은 군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7명을 선정해 친정나들이 항공료 3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운데 결혼 기간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친정방문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대상자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 서류를 내면 된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29 가족의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를 도왔다.

한편 현재 군내 외국인 결혼 이주 여성은 300명에 달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