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송성환 전북도의장 "강소성 폭발사고 희생자 애도"

뉴스1
송성환 전북도의장이 18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와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2019.3.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송성환 전북도의장이 18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와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2019.3.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북도의회, 강소성과 1996년 자매결연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이 25일 화학공장 폭발 사고로 7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중국 강소성에 위로전문을 보내고 희생자를 애도했다.

송 의장은 서한문에서 “지난 21일 강소성 옌청시의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큰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전북도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소성 러우 친지앤 주임과 우정룽 성장께서 리더십을 발휘해 사고 피해를 수습하고 빠른 시일 내에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믿는다”며 “다시는 이러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전라북도의회와 중국 강소성은 1996년 1월 자매결연 이후 23년간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