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립암센터 곽호신 교수, 대한신경종양학회장 취임

뉴스1
곽호신 국립암센터 교수/대한신경종양학회장 © 뉴스1
곽호신 국립암센터 교수/대한신경종양학회장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립암센터는 희귀암센터 곽호신 교수가 최근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5대 대한신경종양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곽호신 국립암센터 교수는 뇌종양, 척추 및 척수종양의 전문가로서 특히 연수막 암종증이라는 희귀난치암의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연구에 매진해 왔다. 또한 연수막 암종증에 대한 우수 논문으로 대한암학회 학술상 등 다수의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립암센터 신경외과장,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곽호신 회장은 “난치암, 진행암일수록 다학제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대한신경종양학회는 기존의 진료과 개별 지침 및 학회별 활동을 아우르는 역할을 하며, 또한 기초과학 분과를 가지고 있는 학회로서 암 연구 지식의 임상적용을 위한 기반조성이 학회의 기본 소명”이라고 말했다.

대한신경종양학회는 신경종양학 분야의 기초를 확립하고, 이를 발전시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발족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