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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시루’ 판매액 2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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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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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역화폐 ‘모바일시루’가 오픈 한 달여 만에 판매액 2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2월 21일 출시된 모바일시루는 지난 22일 기준 총 22억 1212만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모바일 시루는 시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구축한 스마트폰 앱 기반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으로 구매·결제가 가능해 소비자와 가맹점은 시중 은행에 가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시루는 출시 기념으로 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사용 가능 매장은 소상공인 업체, 음식점 등 총 3200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에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 방식으로 시루를 구매한 후 시루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해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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