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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58회 충북도민체전 D-80일…준비 ‘박차’
경기장 시설물 개·보수…대회 붐 조성 총력
(충북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80일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도민체전 실무추진단은 지난 18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성화 봉송, 개·폐막식 등 공식행사 세부추진계획을 세웠다.
체육시설 개·보수 공사에 42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등 7곳을 5월 중순까지 정비를 완료하기로 했다.
시설물 신축이 아닌 보수정비로 예산절감을 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국체전 분위기 조성과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포스터, 배너, 차량부착용 홍보물을 만들어 개막일까지 홍보할 계획이다.
이달 말부터 선수단, 방문객을 돕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교육도 한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은 도민 화합 도모와 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민체전은 ‘함께해요 희망괴산 하나 되는 도민체전’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3∼15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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