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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숲'으로 미세먼지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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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숲'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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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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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인천에 '처음처럼 숲' 조성…시민에게 휴식처 제공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롯데주류가 대기오염을 줄이고 시민들에게는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처럼 숲' 조성에 힘쓰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지난해 4월 사회혁신 기업 '트리플래닛'과 '브랜드 숲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처음처럼 숲 조성' 조성에 나섰다.

숲을 가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나날이 심해지는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숲의 수원 저장, 수질 정화 작용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4월 대형 산불피해를 본 강원 삼척시 피해지역 약 6000여 평에 처음처럼 1호 숲을 완공한 데 이어 인천 수도권매립지의 1000여평에도 처음처럼 2호 숲을 완공했다.

특히 롯데주류가 조성한 처음처럼 1호 숲은 연간 3300만ℓ의 빗물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54만6000kg(승용차 33만7000km를 주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7만kg의 산소를 생산(4200명의 산소요구량), 21만4000kg의 미세먼지를 저감(공기청정기 2억4천시간 가동할 경우 정화량)하는 생태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롯데주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토지 습도 관리, 숲 주변 대기 상태 측정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불 피해 이전보다 더욱 울창한 숲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주류는 전국 각 지역 내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클라우드', '청하' 1병당 소정의 금액을 적립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군산공장이 위치한 군산지역에는 199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3억15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인제군에는 2010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철원군과 당진시, 영천군, 가평군, 삼척시, 영월군, 횡성군, 화천군 등 롯데주류 사업장이 위치한 많은 지역에도 판매적립금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지역 행사 후원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봉사활동, 건전음주캠페인 등도 벌이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소비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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