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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경쟁률 3.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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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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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개별 기업에 연간 최대 7000만원 지원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2019년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경쟁률이 3.3대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해당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참여 기업 40곳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 총 131개사가 신청했다.

2017년 1.85대1, 2018년 3.1대1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신청 기업이 늘어난 것이다.

도는 서류심사 후 4월 중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소집,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같은 달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각 기업에는 시제품·디자인 개발 등과 같은 제품 혁신,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연간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경기도 경제의 핵심축이다. 성장잠재력을 지닌 도내 스타기업을 발굴, 지역경제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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