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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신안군수배 유소년승마대회 30일 대광해수욕장

뉴스1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의 해변 승마대회 모습(신안군 제공)/뉴스1© News1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의 해변 승마대회 모습(신안군 제공)/뉴스1© News1

전남 소년체전 대표 선수 선발전 겸해

(신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제1회 신안군수배 유소년 승마대회가 30일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개최된다.

신안군과 전남승마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래 레저산업으로 전망되는 말 산업(승마)의 육성과 유·청소년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경기는 30일 오후 2시 유소년 선수 52명과 학부모,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장애물·마장마술·권승경기 등 6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신안군수배 대회는 2019년 전남 소년체전 대표 선수 선발전도 겸해 더욱 긴장감 있고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대회가 열리는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12㎞ 길이의 백사장이 멋진 풍광을 연출,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유소년 승마단을 조직해, 임자면 초·중학생의 승마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대광해수욕장 일원에 승마도로를 조성하는 등 승마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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