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7일 날씨] 중부 비와도 미세먼지 대부분 '나쁨'…낮 최고 24도

뉴스1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 옆 길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개나리 꽃길을 걷고 있다.2019.3.21/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 옆 길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개나리 꽃길을 걷고 있다.2019.3.21/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최저기온 2~12도·최고기온 12~24도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수요일인 27일은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지만 미세먼지는 여전히 나쁘겠다.

기상청은 이날(27일)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고 26일 예보했다.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등 일부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에도 오후에 한 때 비가 조금 내린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2~24도로 평년보다 3~8도 높아 따뜻하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8도 Δ춘천 3도 Δ강릉 12도 Δ대전 7도 Δ대구 6도 Δ부산 11도 Δ전주 9도 Δ광주 8도 Δ제주 10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3도 Δ춘천 14도 Δ강릉 17도 Δ대전 18도 Δ대구 22도 Δ부산 19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날씨는 따뜻해도 대기질은 좋지 않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북, 부산, 대구, 울산, 경북, 제주권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이 일평균 '나쁨' 수준이겠고, 밤에 서쪽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3m, 동해 앞바다에서 0.5~3m, 서해와 먼바다에서 최고 2.5m, 동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영동, 일부 경상도, 전남 동부지역에 건조특보 발효 중"이라며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4~16도, 최고강수확률 60%
-서해5도: 6~11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3~17도, 최고강수확률 60%
-강원영동: 4~17도, 최고강수확률 60%
-충청북도: 1~19도, 최고강수확률 60%
-충청남도: 2~19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24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2~22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10~16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북도: 1~20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4~20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8~21도, 최고강수확률 30%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