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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사업 추진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안전관련 통계를 활용해 안전수준을 화재·교통·자연재해·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7개 분야로 계량화한 것이다.
27일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역안전지수는 2등급(양호)과 3등급(보통)을 받은 범죄와 자살 두 개 지표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표는 4~5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9일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로 사업을 발굴했다.
화재 분야 개선 방안으로 지역자율방재단 확대 운영, 가스안전 타이머 콕 설치 등이, 자연재해 분야로는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장 개선사업 등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안전지수가 높은 범죄와 자살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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