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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감사보고서 제출..."지연제출 우려사항은 없다"
엠케이전자는 27일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연제출 됐지만 우려 될 만한 사항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엠케이전자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065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338억원으로 9.6% 감소했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법인세비용이 증가하여 발생한 것이며 종속회사인 펀드가 청산함에 따라 규모는 별도기준 113억원, 연결기준 350억원 수준으로 이는 일시적인 비용증가” 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사유에 대해 "법인세비용 관련 근거자료 제출의 지연에 따른 것으로, 회계법인으로부터의 감사의견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일시적으로 법인세비용이 증가하다 보니 이에 대해 자료대응절차 상 지연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엠케이전자는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에 나설 계획이다. 배당금 총액은 21억원이다.
[email protected]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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