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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개 기업에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뉴스1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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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는 10개 기업에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고를 통해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자금 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하고 현장실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효광 등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여성휴게실, 샤워실, 수유실 등 여성전용 편의 및 복지시설 개보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 제조 기업에 다니고 있는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자금 지원 사업은 여성이 근무하기 편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고용유지 및 고용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대상은 광주 소재 기업으로 Δ새일센터와 여성친화 1촌협약 체결기업 Δ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여성근로자 50% 이상 기업 Δ광주시 명품강소기업·우수중소기업·일자리우수기업·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등이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147개 기업에 7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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