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올해 레스토랑 10만개까지 확대…뛰어난 배달 제공"
요기요 본사서 기자간담회…"인력 40% 늘릴 것"
"원스톱 배달대행 서비스 '요고' 등 론칭 예정"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입점 레스토랑을 10만개까지 확대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이날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레스토랑을 입점시키기 위해 전국 단위로 영업력을 강화하겠다며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To create an amazing delivery experience(뛰어난 주문 배달 경험을 선사하자)'라는 미션을 중심으로 국내 푸드테크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시도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동월 대비 주문 수가 72% 성장했다. 지난 2월 반값할인 프로모션 마케팅으로 앱 다운로드 수도 1월 대비 150% 증가하는 등 신규고객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매년 2배 이상 성장해 가고 있는 맛집배달 시장 확장에도 힘을 쏟는다. 지난해 딜리버리히어로가 투자한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와의 협업을 통해 비배달 레스토랑 선점을 위한 전략적 협업 상품인 '요고(YOGO)'를 올 상반기에 선보인다.
요고는 레스토랑들이 요기요에서 배달 주문 접수 후, 버튼 하나로 배달대행 접수를 할 수 있다. 편리하면서도 저렴하게 배달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딜리버리 솔루션이다. 이 외에도 우수인재 채용과 마케팅 관련 투자를 2배 이상 확대, 기존 인력의 40%까지 채용을 더 늘릴 예정이다.
배달앱 '요기요'에 업계 최초로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적용해 BGF리테일 CU와 손잡고 배달서비스에 나선다.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등 편의점 음식을 시작으로 가공식품, 음료, 의약외품 등의 편의점 판매품목으로도 배달서비스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신봉 대표는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도 염두해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다른 편의점 사업자들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560만이 넘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를 전격 폐지하고 1인분 메뉴를 선보이는 등 1인 가구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이날 맛있는 음식과 정확하고 빠른 배송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셰플리'를 선보였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 셰프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전문 셰프의 콘텐츠와 O2O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