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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주총서 남인봉 대표 선임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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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108790), 아이마켓코리아(122900)
남인봉 아이마켓코리아 대표. 아이마켓코리아 제공
남인봉 아이마켓코리아 대표. 아이마켓코리아 제공

인터파크의 소모성자재(MRO) 계열사 아이마켓코리아는 27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남인봉 사업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신임 대표는 1967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데이콤을 거쳐 인터파크 전략기획실장, 아이마켓코리아 경영지원실장 등을 맡았다.

남 신임 대표는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 19년 간 글로벌 수준의 구매서비스 역량과 MRO 전문성을 갖췄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업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적 서비스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클래스가 다른 MRO기업으로 한 번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 측은 "남 신임 대표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넓은 지식과 재무, 회계, 마케팅, 영업 등 회사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아이마켓코리아 주총에서는 김학재 경영지원실장의 등기이사 선임, 김성균 사외이사와 민순홍 사외이사 선임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소모성자재, 원부자재 등의 구매 및 유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해 2조935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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