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동 유원대 기숙사 불…대학생 50여 명 대피 소동

뉴스1
26일 오후 9시39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나 침대 등을 모두 태웠다.(영동소방서 제공).2019.03.27.© 뉴스1
26일 오후 9시39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나 침대 등을 모두 태웠다.(영동소방서 제공).2019.03.27.© 뉴스1

(영동=뉴스1) 김기준 기자 = 26일 오후 9시39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의 U1대(유원대) 기숙사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기숙사 방에 있던 침대 등을 태워 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뒤 35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U1대에 다니는 학생 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6층짜리인 이 기숙사는 유원대가 아파트로 지어진 건물을 임대해 사용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콘센트와 연결된 휴대폰 충전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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