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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관광 활성화 문화재생, 시민과 이야기하다”

부산관광公, 영도서 인문학 행사
부산관광공사는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영도 일원에서 '인문학 파티(PARTY)-영도시대' 행사를 한다고 27일 밝혓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관광지이자 부산의 원도심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영도에 주목, 부산의 도시재생과 그 변화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사와 부산문화도시재생포럼 플랫폼 부산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기획단 무대공감, 스페이스움, 갈매기의 꿈이 주관하며 영도구청 젬스톤, 여행특공대가 후원한다.

행사는 작가 이외수 초청 토크콘서트, 부산 브랜드 전(展), 흰여울문화마을 스토리투어가 진행된다.

부산과 영도의 도시 및 문화재생의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영도 젬스톤에서 진행된다.

부산 브랜드 전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영도 젬스톤 2층 세미나실에서 부산여행특공대, 부산언니, 재즈와인에 빠지다, 굿타임관광 등 부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브랜드 10여개가 참가해 홍보를 진행한다.

흰여울문화마을 스토리투어는 31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코스는 흰여울문화마을 입구에서 시작해 영화 변호사 촬영지, 절영로 산책길, 영도 해안터널까지이다.

투어는 원도심 대표 여행사인 여행특공대 손민수 대표가 안내하고, 플랫폼 부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영도는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최근 복합문화공간, 오션뷰 카페, 독립서점 등 젊은층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가 생겨나고 있다"며 "도시와 문화 재생이 함께 어우러진 스토리가 있는 부산 특화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