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정읍 예술인들의 축제"…30일 정읍예술제 개막

뉴스1
전북 정읍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예술축제가 열린다. © 뉴스1
전북 정읍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예술축제가 열린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예술축제가 열린다.

시는 벚꽃축제기간을 맞아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정읍천변 일원에서 ‘제23회 정읍예술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한국예총정읍지회(회장 최창수)가 주관하며 정읍예총 7개 회원 단체(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음악, 연극)가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30일 식전행사로 국악협회와 무용협회의 ‘국악제’와‘무용제’가 공연된다.

31일에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벚꽃공연’과 음악협회의 ‘음악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또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술협회의 20m 천에 벚꽃그림 그리기, 사진작가협회의 벚꽃사진촬영대회, 문인협회의 한 줄로 써보는 시, 연극협회의 시민과 함께하는 연극 체험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정읍시립농악단의 정기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람과 참여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