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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평산단, 첨단 도시형 산단으로 재편… '혁신지원센터' 구축
98억 들여 2022년 완공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진주의 대표적인 노후 산단인 상평일반산업단지에 '혁신지원센터'가 구축된다.
진주시는 노후한 상평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종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경남도와 공동으로 응모한 결과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상평일반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는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58억원등 총 98억원의 사업비로 부지 3890㎡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건축면적 4000㎡)로 건립되며 근로복지시설, 장비 활용 및 인력 양성 시설, 기업성장 지원시설, 스마트 공장 지원시설 등을 중점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설계공모에 들어가 2022년 혁신지원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혁신지원센터는 항공·세라믹 등 신소재 산업으로의 업종고도화, 서부경남 첨단기계 미니클러스터 운영, 스마트 공장 구축 확산등을 추진하며 비즈니스 지원단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현장애로를 신속 지원하는 기업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상평일반산업단지가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재편될 수 있도록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R&D 연계를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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