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 칠곡 26도 전국 최고…평년보다 7~11도 높아

뉴스1
봄기운이 완연한 27일 대구 동구 금호강에서 카약 선수들이 힘차게 노를 저어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카약과 카누는 ‘패들(Paddle)’이라는 노의 날로 구분한다. 카약은 양날 노를 좌우 번갈아 젓고 카누는 외날 노로 한쪽으로만 젓는다. 2019.3.27/뉴스1
봄기운이 완연한 27일 대구 동구 금호강에서 카약 선수들이 힘차게 노를 저어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카약과 카누는 ‘패들(Paddle)’이라는 노의 날로 구분한다. 카약은 양날 노를 좌우 번갈아 젓고 카누는 외날 노로 한쪽으로만 젓는다. 2019.3.27/뉴스1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27일 칠곡의 낮 기온이 26도까지 치솟는 등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이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맑은 날씨 속에 남서풍이 불어 대구·경북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26도로 평년보다 7~11도 높았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오른 칠곡은 26도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으며, 의성은 25.1도로 3월 최고기온으로는 다섯번째로 높았다.

대구 24.2도, 포항 24.1도, 구미 23.9도, 영천 23.7도, 상주와 영덕 23.6도 등을 나타냈으며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는 포항 구룡포 25.1도, 성주와 영천 신녕 24.8도였다.

대구기상지청은 "모레(29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2~7도 높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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