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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우즈벡 경제부총리 면담…"신북방정책 협력 협의"

뉴스1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우즈벡 타슈켄트 인터내셔널비즈니스센터(IBC)에서 가니예프 엘리요르 마지도비치 우즈벡 투자 및 대외무역 부총리(수석대표)와 무역투자, 산업기술, 에너지, ICT 등’에 대한 합의의사록 서명식을 갖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우즈벡 타슈켄트 인터내셔널비즈니스센터(IBC)에서 가니예프 엘리요르 마지도비치 우즈벡 투자 및 대외무역 부총리(수석대표)와 무역투자, 산업기술, 에너지, ICT 등’에 대한 합의의사록 서명식을 갖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7일 엘요르 가니예프 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경제 담당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신북방정책 추진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 장관은 양국이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유라시아 대륙 국가들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개혁‧개방 정책 간 조화를 통해 양국관계를 한 단계 심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가니예프 부총리도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협력이 가시적으로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에도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교통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고부가가치 산업 등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투자 확대를 기대했다.

강 장관도 향후 한-중앙아간 포괄적 협력 심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가니예프 부총리는 28일 열리는 제2차 한-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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