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새 출발…상생협력 실천 원년으로
'상생협력 그랜드플랜' 기본방향 발표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28일 오전 대구 노보텔 버건디홀에서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올해를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인식하고, 민선7기 시·도지사와 함께할 상생위원 40명을 새로 위촉한다.
또 상생협력사업을 촉진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그랜드플랜' 수립의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상생협력 안건심의에서 기존 3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15개의 신규사업을 추가 의결한다.
특히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든든한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의 3대 목표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15개 상생과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추진 △대구경북형 대기질 진단시스템 구축사업 △기능상실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조성 사업 △지역의 인재를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8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 사업 등이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미래의 상생비전 전략 하에 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 역시 "지역 숙원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대구경북이 뭉쳐야 산다"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