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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경제 새바람 일으킬 스타기업 집중 육성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역 우수(스타)기업 모집…강소기업으로 키워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도가 스타기업을 집중 육성, 지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킨다.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우수(스타)기업을 육성키로 하고, 4월 26일까지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상 기업은 본사가 경북에 소재하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법인사업장이다. 또 연구개발(R&D) 투자 비중과 수출증가율, 매출증가율 등이 높은 기업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3차 심층평가(발표)를 통해 최종 16개사를 선정한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프 매니저(PM)지정을 통해 △중장기 성장전략수립 △상용화 R&D기획 △수출마케팅지원 등 기술혁신활동에 대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차년도에 지역스타기업 전용 R&D과제(3억원 규모)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 R&D사업 및 지방자치단체 기획사업 등에 참여할 경우 우대 지원한다.

김호진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스타기업 육성이 실질적인 고용창출로 이어져 지역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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