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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의원 "중부3군 행안부 특교세 25억원 확보"
증평군 7억원·진천군 9억원·음성군 9억원
(충북 증평·진천·음성=뉴스1) 김정수 기자 =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증평군 1건(7억원), 진천군과 음성군은 2건(각 9억원) 등이다.
증평군은 노인복지관 증축사업에 7억원이 확보됐다. 2007년 준공 후 매년 이용 인원이 증가하고 공간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증축이 되면 향후 다양한 수요와 서비스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은 문백면 일원 은탄소하천 생태하천 정비 7억원, 초평면 일원 양화저수지 정비에 2억원을 투입한다.
은탄소하천은 2017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해 응급복구를 했으나 추후 범람으로 인근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었다. 1985년 지어진 양화저수지는 노후화로 흙 구조물 경사면이 침식돼 있어 신속한 정비로 주민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음성군은 음성읍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사업에 7억원, 삼성면 일원 용곡교 보수공사에 2억원을 확보했다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으로 맞춤형 행정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손상이 심한 용곡교 보수보강으로 재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경대수 의원은 “지역에 시급히 추진돼야 할 주요 사업들을 챙기면서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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